2011-10-28 한지형 기자 hjh@fi.co.kr
SBA,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11월 29일 패션 바잉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 변보경)은 지난 10월 28일에 이어 11월 29일 중구 신당동 서울패션산업본부(구 서울패션센터)에서 패션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2011 동대문 패션 바잉쇼’를 개최한다.
서울 지역 소재 여성복, 영 캐주얼, 남성복, 액세서리, 잡화 관련 중소 패션 업체 60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유력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수주 패션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구매력 있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지의 유력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패션 업체들의 자생력 강화 및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SBA는 보다 효과적인 실적을 위해 기존 보유 중인 바이어 DB를 활용한 해외 유력 바이어 매칭 상담 외에 동대문 상권을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길거리 사전 홍보를 실시하는 등 바이어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초청된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진행되며 상호간 특성을 고려해가며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어는 행사장의 전시 상품을 통해 제품의 소재, 디자인, 제조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전문 통역사가 현장 통역을 지원한다.
11월 29일 열리는 패션 바잉쇼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홈페이지(www.sba.seoul.kr)에서 11월 4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소정 양식의 서류 및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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