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8 김성호 기자 ksh@fi.co.kr
11월 11일 아산에 테마파크 '퍼스트빌리지' 오픈

자루i(대표 이남욱)에서 추진하는 충남 아산시의 신개념 테마파크형 패션 쇼핑몰 ‘퍼스트빌리지(사진)’가 문을 연다.
오는 11월 11일 그랜드 오픈하는 「퍼스트빌리지」는 국내 톱 브랜드 위주로 MD가 완료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이키·아다다스·리복·푸마·휠라를 비롯한 대표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라푸마·K2·블랙야크·네파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도 대거 입점이 확정돼 성공적인 쇼핑몰에 대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총 브랜드 수는 캐주얼?여성복?남성복 등 전 복종에 걸쳐 150여 개에 이른다.
「퍼스트빌리지」는 색다르다. 우선 전체 8만2500㎡(2만5000평) 대지에 패션몰 연 면적만 3만3000㎡(1만평)에 이르는 매머드급 규모에서 차별화가 돋보이고, 축구장·농구장 시설과 패션몰 직영 사원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판매 사원들도 지낼 수 있는 숙소 시설까지, 다른 곳에 없는 편의 및 휴게 공간이 또 다른 차별화 요소다.
특히 각종 놀이 시설 및 푸드 빌리지 등이 어우러지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테마 공원은 패밀리 단위 쇼핑객을 집객하기 위한 국내 패션몰 최초 도입 시설로 「퍼스트빌리지」만의 앵커 테넌트가 될 전망이다.
「퍼스트빌리지」의 매장은 기업관이나 복합관 형태로 구성되는 대형 매장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나이키?아다다스가 대형 매장이고 세정관·슈페리어관?코오롱관·미도관·화승관·엘에스네트웍스관·휠라관 등 상당수가 기업관 형태의 대형 매장으로 들어선다.
이남욱 대표는 “브랜드별 고유 콘셉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제공했으며 그에 따른 매출 상승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장뿐만 아니라 쇼핑몰 내부 층고도 6m로 높게 설계해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퍼스트빌리지」는 오픈 당일 사은품 이벤트를 펼치는 것은 물론, 11월 20일에는 DJ덕이 출현하는 축하 행사를 펼치는 등 지속적인 홍보·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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