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4 한예지 기자 hyj@fi.co.kr
'아레나'품질·디자인 뛰어난 파격가 신제품

동인스포츠(대표 김재우)에서 전개하는 토털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가 폴라플리스 티셔츠를 3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통상 경쟁 업체들이 10만원 초반대에 판매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3만9000원의 가격은 파격적이다.
제품 디자인과 기능성 등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 같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한 것은 정밀한 예측에 따른 사전 기획과 생산에 있다.
업체 대부분이 5~7월 중 폴라플리스 생산에 집중하다 보니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역이용했다.
아레나는 그 동안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고객들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컬러, 판매 수량 등을 정확히 예측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사전기획 및 생산에 들어가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폴라플리스는 부드러운 표면의 기모층 덕분에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볍고 부드러워 가을, 겨울 보온 소재의 대표적 아이템으로 꼽힌다.
기본 방수 기능 및 땀을 발산하는 발수기능이 뛰어나 기능성이 강조되는 스포츠 의류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레나 폴라플리스 티셔츠는 각종 스포츠, 등산, 여행, 평상복 등 목적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두루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보온성과 활동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안티 필링 가공 기법을 사용하여 정전기 및 보푸라기가 잘 생기지 않고 구김이 덜 가는 장점 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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