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던 면사가 소폭 오름세 반전

2011-10-2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재고 줄고 성수기 진입 따른 일시적 반등

하락세를 지속하던 면사 가격이 9월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방직협회에 따르면, 국산 면사 로칼 가격은 올해 3월 고점 이후 국제 원면가 하락 및 수요 부진에 따라 재고가 늘어나며 폭락했으나, 국내외 재고가 점차 소진되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반등 추세로 전환했다.



코마 20수의 경우 지난 3월 고리 당 1200 달러에서 8월 610 달러까지 떨어졌으나 9월 들어 690 ~70 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원면 가격은 미국 등 원면생산지역의 악화로 감소가 예상 되면서 잠시 상승하는 듯 했으나 최대 수요 처인 중국의 수요가 줄었고 경기 침체 여파로 약세로 전환해 면사 가격 상승은 지속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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