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전국 점주 네트워크 형성의 또다른 기회 ··· 시간 늘려 보다 심도 있는 상담도 필요해

아웃도어 관심 많은 점주들 몰려 북새통
「마운티아」 박만식 부장
한 장소에서 마운티아에 관심있는 여러 점주들을 만날 수 있어 유익했다. 또 그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상담을 펼쳐 마운타아에 대한 점주들의 생생한 반응을 체크할 수 있었던 점도 의미가 있었다. 가을 비로 인해 참석 인원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과 부스 주변 분위기가 산만했던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총 22명과 진지한 상담을 펼쳤으며 그 가운데 최소 3~4명 정도는 적극적이어서 매장 오픈으로 최종 연결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국 점주 네트워크 형성의 또다른 기회
「풋마트」 박부귀 이사
유통망 개설 당사자인 점주와 브랜드 책임자 간에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매장 오픈이라는 서로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사라고 본다. 매장 개설뿐만 아니라 전국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생생한 상권 정보를 함께 획득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에 20여명과 구체적인 상담을 펼쳤으며 이들과 실제 계약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지금부터 집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더 많은 점주들이 참석해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당일 상담한 3곳과 계약 가능성 높아
「보디가드」 박명환 팀장
매장 개설에 대한 양질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한 곳에서 만나게 했다는 것 만으로도 본 행사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본다. 개괄적이지만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또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타 복종(조닝) 시장 동향도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전체 10여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고 3건 정도는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듯하여 고무적이다. 참석자 모두에게 보디가드의 새로운 인식을 전해 만족스러웠다.

브랜드 바꾸려는 다수 점주와 실질 상담
「남성 아날도바시니」 최병찬 상무
브랜드 전환 의사를 가진 점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의사 타진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평상시는 시간을 내 전국 곳곳을 방문해야 하지만 이 행사는 반대로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실제 전환 의사를 가진 사람만을 선별했다는 점에서는 가치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각 브랜드마다 PT 시간이 늘어지면서 점주가 지루해 한 점과 마지막 2차 상담시에 많은 사람들이 빠진 점은 개선돼야 한다고 본다.

39명 점주 오픈 희망…그중 5곳은 확실시
「크리스크리스티」 정성찬 부장
유효 점주 100여명 이상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였다. 하지만 100% 브랜드를 찾는 만족할만한 수준의 점주를 섭외한다는 게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일부 중개업자나 점장같은 매장 직원 참여는 자제시켜야 한다고 본다. 크리스크리스티는 이번 행사 와중에도 39명이나 오픈 희망 신청서를 작성해 하반기 매장 오픈에 상당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들 중에 5개 정도는 실제 매장 오픈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 전 미리 참가 브랜드 홍보하면 금상첨화
「마무트」 김용협 상무
대리점주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지방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측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브랜드 소개와 조건 안내를 통합하여 카테고리나 사업단위로 짧게 진행해 브랜드 상담 시간을 대폭 확대했으면 한다. 행사 전 미리 유인물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품목 및 브랜드를 소개해 당일은 실제 상담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20여건 상담했고 차츰 구체적 계약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 자리서 전국 유력 점주 만날수 있는 기회
「와이컨셉」 김광 팀장
단기간에 전국 요소 요소에서 방문한 대리점주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한다. 실제 유통망 대상자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브랜드까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의미를 더했다. 전체 진행이 매끄러웠으면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다보니 주변이 산만해져 PT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12명 정도 상담을 펼쳤고 추후 2차 상담을 펼쳐 실제 결실이 나타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색적인 샌드위치 브랜드에 관심 높아
「리틀제이콥스」 유영렬 대표
처음 참여한 행사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참가했다. 행사 당일 부스를 찾는 점주들과 적극적인 상담을 펼쳤다. 하지만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난 지금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실제 매장 계약이라는 결과까지 얻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2차 상담이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만간 실제 계약을 위해 동분서주하게 움직일 계획이다. 이날 전국에서 찾은 예비 점주들에게 프리미엄 샌드위치 시장의 비전을 전할 수 있어 향후 전국 단위 사업 전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간 짧아 심도있는 상담 못해 아쉬워
「예쎄」 이춘화 상무
전국에서 찾은 많은 점주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이날 지켜본 결과 주최 회사도 잘 진행해야 하지만 참가 브랜드에서도 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보여졌다. 더 큰 노력을 기울이면 더 많은 결과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전체적으로 짧다는 생각이다. 반나절 행사가 아닌 종일 행사나 1박2일 행사로 추진해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다. 매장 개설에 큰 목돈이 투자되기 때문에 한 순간 상담으로 계약한다는 것은 실제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심도 있는 상담이 필요하다.

‘영 아웃도어’ 기치 내걸자 관심 폭발
「노스페이스 영 아웃도어」 김경탁 대리점 팀장
전국 각지의 우수 점주들을 직접 지역에 가지 않고도 한 장소에서 만나 유통망에 대한 상담과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실제 브랜드를 설명하고 30명 이상 인원과 상담까지 진행하면서 노스페이스 영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엿볼 수 있기도 했다. 전체 시간 중 브랜드 소개 시간이 길고 상담 시간은 짧다 보니 상담시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으로 다소 당황스럽기도 했다. 상담 시간에 대한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고 본다.

상담한 점주 만나러 전국 투어 나설 것
「올젠」 이준엽 팀장
행사의 가장 큰 강점은 여러 지역 점주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는 점이다. 올젠의 변화와 향후 계획, 그리고 비전을 설명했다. 대리점을 강화해 대리점에서도 수익이 높은 브랜드로 선보여질 것이라고 전달했다. 실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이라 유통망 확장이 필요한 브랜드에겐 그 어느 때보다 가치 있는 행사라고 본다. 며칠이 지난 현재까지 결과물은 없으나 당시 상담을 펼친 매장을 한 달 이내에 방문해 구체적 개설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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