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빠 쇼핑 한 자리서 끝낸다

2011-10-07 최은시내 기자  

신세계 강남점 6층 남성 명품관으로 새단장

신세계 강남점 6층 남성관이 ‘원스톱 쇼핑 남성 명품관’으로 변신했다.



기존의 셀렉트 숍인 맨즈컬렉션과 맨즈퍼니싱, 분더숍에 이어 맨온더분이 추가됐으며, 명품 브랜드 중 남성 라인만 분리한 맨즈숍 11개가 들어섰다.



동선은 네 개의 셀렉트 숍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보다 다양한 수입 브랜드를 만나기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셀렉트 숍을 적극 구성한 것 특징이다.



셀렉트 숍은 각기 다른 콘셉으로 운영된다. 맨즈컬렉션은 클래식과 포멀한 스타일을 다루며, 맨즈퍼니싱은 포멀 스타일에 액센트가 되는 액세서리들을 모았다.



분더숍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트렌디한 하이패션을 집약했으며 맨온더분은 분더샵 보다 영한 감성을 추구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



명품 브랜드는 「버버리」 「톰포드」 「조르지오아르마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 「이브생로랑」 「랄프로렌」 「토즈」가 입점했으며, 오는 14일에는 「구찌」 「페라가모」가 문을 열었다.



최상급 캐시미어를 취급하는「로로피아나」도 이달 중으로 선보인다.



기존에 있던 카페 베키아앤누보는 변함없이 영업을 이어간다. 올해 초 남성관에 등장한 베키아앤누보는 쇼핑을 하다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의 역할을 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장 VMD는 미국 하이엔드 백화점 ‘바니스 뉴욕’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총괄한 제프리 허치슨이 맡아,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해외의 프리미엄 감성을 이끌어냈다.



나승 남성 MD팀장은 “이제는 도쿄의 이세탄 맨즈관과 파리의 라파예트 옴므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며 “신세계 맨즈강남은 국내는 물론 해외 트렌드까지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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