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7 김성호 기자 ksh@fi.co.kr
10월 14일 KTX 대전 역사서 제4회 대리점 상담회 개최

“우수 대리점을 확보하라.”
본지는 오는 10월 14일 대전역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유망 브랜드 대리점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아웃도어·캐주얼·슈즈멀티숍·여성복·안경 브랜드·이너웨어 브랜드·샌드위치 브랜드 등 다양한 업종의 11개 업체에서 총 14개 브랜드가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첫 출범한 본지 주최 유망 브랜드 대리점 상담회는 유통망을 필요로 하는 브랜드와 브랜드를 간절히 찾고 있는 대리점주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대리점 계약(가계약)까지 이끌어 내는 등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는 알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참가한 데상트·아이더·라빠레뜨·메이폴 등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에뛰드하우스·네이처리퍼블릭·네스카페·홈스테드커피 등 화장품과 커피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참가한 전 브랜드가 대리점 계약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얻었으며, 그 결과 각 브랜드의 유통망 확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지난 행사에 참가한 한 브랜드 관계자는 상담회에서 만난 대리점주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져 수개월이 지난 최근에 대리점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서 만난 관계가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돼 계속해서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4회 참가 브랜드는 슈즈 멀티숍 브랜드인 풋락커·와이콘셉·풋마트,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마운티아, TD캐주얼 브랜드 올젠, 캐주얼 브랜드 크리스크리스티, 여성복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예쎄, 남성복 브랜드 아날도바시니, 이너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예스·리바이스바디웨어, 안경 브랜드 룩옵티컬, 유기농 샌드위치 브랜드 리틀제이콥스 등 14개 브랜드다.
이 가운데 풋마트와 풋락커는 대리점보다는 직영점 위주의 브랜드이지만 조건만 맞으면 임차 매장이더라도 전대 형태로 매장 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경 전문점 룩옵티컬은 패션 브랜드보다 높은 60% 이상의 높은 마진이 특징이다.
또 리틀제이콥스는 국내에 이미 40여 개가 넘는 유통망을 지닌 유기농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로 안정적 사업 기틀 마련 이후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밖에 정식 참가 브랜드는 아니지만 핫 이슈로 떠오른 노스페이스 영 아웃도어, 빈폴 아웃도어에서 브랜드 영업팀장이 참석해 질문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본지 대리점 상담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는 한 자리에서 전국에서 찾아 온 예비 점주들을 만날 수 있고 대리점주 또한 한 자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소개받고 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어 양쪽에게 매우 효과적인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부 참가 브랜드는 행사 당일 상담을 펼친 대리점주에게만 매장 개설시 특별 지원 조건을 제시하는가 하면, 또 다른 브랜드는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기도 해 회를 거듭할수록 브랜드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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