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한지형 기자 hjh@fi.co.kr

LA 어반 스트리트 캐주얼 「루카꾸뛰르」(대표 배동현)가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하는 이색 이벤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론칭한 이 브랜드는 3개월간 ‘루카걸을 찾아라’ 이벤트를 열고 1등 당첨자에게 600만원 상당의 샤넬백을 증정했다. 특히 20대 여성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브랜드의 핵심 타깃인 2030 여성들에게 제대로 어필했다는 평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루카꾸뛰르」 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1만5천여명 가운데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으며, 샤넬백 외에도 총 500만원 상당의 적립금과 영화 예매권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루카꾸뛰르」는 1992년 미국 LA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자신만의 개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어반 스트리트 캐주얼을 표방한다.
시크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제시카 알바, 테일러 스위프트, 엠마 로버츠, 제나 드완 등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어반아웃피터스, 내스티갈, 프리피플, 킨슨 재팬 등 세계 700여곳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1년 정식으로 론칭되어 에이랜드 등 멀티 브랜드 셀렉트숍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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