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 한예지 기자 hyj@fi.co.kr
독점 브랜드 멀티숍 ‘시나주’ 명동 눈 스퀘어 입점

‘슈마커’의 독점 브랜드를 명동 눈 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 슈즈 멀티숍 ‘슈마커’는 자사의 독점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숍 '시나주(CINAJU)'가 명동 눈 스퀘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시나주'는 슈마커가 최근 독점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짐리키(Jim Rickey)」, 「바비번스(Bobbie Burns)」, 「디젤(Diesel)」, 「테바(Teva)」 등으로 구성됐다.
「짐리키」의 경우, 스웨덴 핸드 메이드 슈즈로서 개성 있는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브랜드이다. 「바비번스」는 유럽의 댄디함을 담은 브랜드로 캔버스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젤」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매니아 층이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테바」는 야외활동에 적합한 제품들로서 초경량 기능성 신발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슈마커 이상현 홍보팀장은 “슈마커의 독점 브랜드로 구성된 ‘시나주’는 국내외의 젊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동 거리의 컨셉에 맞춰 감각적인 브랜드들로 구성하여 기존과 차별화를 꾀하였다”며 “명동의 중심에 위치해 젊은이들의 새로운 쇼핑 아이콘으로 떠오른 눈 스퀘어 입점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 확대로 업계 트렌드 리더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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