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면 행복이 두배

2011-09-19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산협, 탈북 주민 위한 한가위 나눔 행사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한가위를 맞아 북한을 탈출해 자유의 품에 안긴 이웃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지난 9월 1일 섬유센터 관할 경찰서인 서울 수서경찰서(서장 정광록)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광록 수서경찰서장과 장정건 의산협 전무 등 20여명과 북한 탈북 주민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그룹형지에서 제공한 의류 총 200여 점(시가 4000만 원 상당)과 수서경찰서에서 준비한 종합 선물 세트 등을 탈북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올해 최병오 회장 취임을 계기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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