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 남성 빈티지TD 「존 H 폴햄」 론칭

2011-09-19 김정명 기자 kjm@fi.co.kr

숍인숍 30개점 오픈…명품 스타일에 합리적 가격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올 가을 남성 신규브랜드 「존 H 폴햄(JOHN H. POLHAM)」을 론칭한다.



‘남성 빈티지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명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있는 25~30세 초반 의 남성소비자들의 니즈에 방향을 맞췄다.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아이템을 강화해 코디네이션을 쉽게 할 수 있으며 퀄리티와 가격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제품의 가격대는 아우터 17만~70만원, 상의류 8만~15만원, 하의류 12만원 대, 액세서리 5만~15만원 대로 폭넓게 구성된다.



브랜드 네이밍은 보스턴에서 가장 높은 빌딩 JOHN HANCOCK빌딩을 차용했으며, 마치 한 사람의 이름처럼 사용함으로 퍼스낼리티 부여가 가능토록 시도하며,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쉽도록 했다.



또한 전통 아메리칸 오리지널 브랜드 「스페리」와 정식 계약을 맺고 다양한 디자인(보트슈즈와 워커)의 슈즈 컬렉션이 함께 구성된다. 슈즈 가격대는 13만~ 20만원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슈즈를 적절하게 매치해 「존 H. 폴햄」 고유의 룩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매장은 「폴햄」 매장 내의 숍인숍 개념으로 입점 되며, 9월 말을 시작으로 전국 30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 할 예정이다. 런칭 시기에 맞춰 점주 간담회도 준비 중이다.



「폴햄」은 그 동안 엠폴햄과 팀스폴햄의 브랜드 익스텐션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의 런칭보다 기존 브랜드 익스텐션의 성공가능성이 높게 여기며, 앞으로도 꾸준한 브랜드 익스텐션으로 브랜드의 시장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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