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매장 관리·상품 소싱 혁신 연내 40호점 돌파 예상
슈즈 멀티숍 「에스마켓(S-MAR KET)」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스마켓」은 2008년 7월 수원 1호 점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 3호점까지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그 이후에도 꾸준한 매장 확장이 이뤄져 3년이 채 안 된 올해 2월에는 30호점을 돌파했다.
현재는 총 35호점으로 이달 9월에만 안산점과 강릉점이 추가 오픈된다. 이어 올 11월에는 확장 공사가 한창인 여주 375아울렛과 서울 명동 2호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이처럼 올해 말까지 유통망 40개점 돌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도 점차 안정세를 보여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주문택(사진) 총괄이사는 “사업 초기 경쟁 업체의 견제로 몇몇 유명 브랜드를 공급받지 못하면서 상품 소싱에 차질을 빚어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꾸준한 노력 결과 매출 상승과 유통망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외면하던 업체들이 하나·둘 방향을 틀면서 독점 공급 계약까지 체결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