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문화 100년 어워즈’ 제정

2011-09-16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패션협회, 11월 4일 하얏트호텔서 시상식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산하 한국패션문화100년축전위원회는 지난 6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패션계 및 언론계, 학계, 유통계 전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패션문화100년어워즈 선정 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친선대사에 조윤선 국회의원, 홍보대사에 윤형주 한빛기획 회장, 선정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조동성 서울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으며, 30명의 선정자문위원을 위촉했다.



한국패션문화100년어워즈는 한국패션문화의 한 세기를 되돌아 보고 패션인의 땀과 노력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며 패션 역사에 공헌도가 높은 패션계 및 패션 관련 각 분야의 기업 및 개인에 대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하는 자리로서 매년 연례 행사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미래창조산업인 패션산업의 위상을 격상시키며 미래 패션 100년을 위한 뉴 패러다임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사회공헌 활동 행사인 ‘나눔 릴레이’(나눔바자회와 지식나눔 심포지움 등)를 통해 대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의 소통으로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는 것이 주최측 설명이다.



이 행사는 2011년 11월 4일 오후 5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패션 및 정·재계 인사를 비롯한 언론매체, 학계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패션문화100년어워즈 시상식은 패션분야 뿐만 아니라 패션관련 분야(패션플러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브랜드 분야, 유통 분야, 미디어 분야, 교육 분야 등 총 4개 분야 1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어 2부에서는 뷰티 분야, 이벤트 분야, 산업디자인 분야, 해외 분야, 특별상 분야 등 5개 분야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이 펼쳐진다.



한국패션문화100년축전위원회는 오는 10월 10일까지 후보자 공적 신청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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