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그룹 10년 넘어 100년 향한다

2011-09-09 김정명 기자 kjm@fi.co.kr

지난 2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지난 10년간은 앞으로의 100년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 그 동안 일군 성공은 물론이거나와 실패와 좌절의 시간도 미래를 위한 자랑스러운 경험이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EXR」 「컨버스」 「카파」를 전개하고 있는 EXR그룹(대표 민복기)은 지난 9월 2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창립1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100년을 향한 다짐을 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퍼포먼스로 레이져 쇼, 대북공연 및 각 사별 히스토리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민복기 대표가 ‘10 TO 100’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하여 「EXR」의 성공스토리와 「컨버스」 「카파」의 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경영철학을 공개했다. 또 2011년 슈퍼모델로 구성된 3개 브랜드 통합 패션쇼와 장기근속자 수상식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기념사에서 민복기 대표는 평소 경영철학인 “지나간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고 성공은 동일한 패턴으로 반복되지 않듯이 새로운 것(Something New), 다른 것(Something Different), 특별한 것(Something Special)을 만들어내는 EXR그룹이 되기 위해 앞으로의 10년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는 EXR 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럭셔리 트래디셔널 브랜드 「까스텔바작」 브랜드 런칭을 2012년 S/S시즌 선보일 것을 공개했다.
한편 EXR그룹은 10년 동안 받았던 고객들의 사랑을,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배풀것을 약속하는 ‘LOVE’ 공약을 발표했다
「EXR」은 ‘55 LOVE CAMPAIGN’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및 베트남 Progressive School 설립,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낙도 학교에 도서관 지워주기 등을 통해서 미래의 꿈인 어린이들 돕기에 힘쓰고 있다.
「EXR」은 어린이들이 추후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시설에 힘썼다면, 향후 10년에는 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직업학교, 공장 등에 후원을 계획할 것이며, 「컨버스」는 신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 대한 후원을, 「카파」는 유소년 어린이, 비인기 스포츠에 지속적인 후원을 제공한다. 또한 EXR 그룹은 브랜드 마다 매월 10명씩 아동들과의 결연을 통해 10년 후에는 1만명의 해외 아동과 결연이라는 사랑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새생명지원센터’와 2005년부터 손잡고, 소아암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러브 마일리지 캠페인’을 통해 많은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창립 10주년 행사를 맞아 새생명지원센터에 3000만원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EXR그룹은 현재 국내외 607개 매장, 중국 내 1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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