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일러스트를 가방에 담다

2011-09-06 한예지 기자 hyj@fi.co.kr

‘에스콰이아’, 일러스트레이터 이작과 콜래보레이션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담긴 가방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스콰이아」는 미국, 파리,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작(Izak)과 ‘이작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핸드백을 출시한다.



‘이작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파리, 로마 등을 모티브로 자유로우면서도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담아낸 ‘이작’, 사랑스러운 하트 프린트와 컬러가 돋보이는 ‘치치러브’, 치와와를 모티브로 한 ‘코스모리아 퍼피’ 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재치 넘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쇼퍼백, 숄더백, 지갑, 스카프 등 다양한 종류로 출시됐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작은 뉴욕의 패션과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작은 「셀린느」, 「샤넬」, 「베라 왕」 등의 럭셔리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을 진행한 바 있다.



마케팅팀 한승희 주임은 “콜래보레이션 콜렉션의 경우 작가들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어 스타일리쉬 할 뿐 아니라 그들의 작품을 소지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다”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작의 콜렉션 역시 큰 호응을 얻을 것 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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