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정서아 jsa@fi.co.kr
일본 유명 가방 브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1호점 오픈

일본 인기 잡화 브랜드 「사만사타바사」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1호점을 오픈했다.
「사만사타바사」는 비욘세를 비롯해 패리스 힐튼·빅토리아 베컴·기무라 타쿠야·이병헌 등 유명인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인기 브랜드.
롯데백화점과 「사만사타바사」는 반반씩 지분을 투자해 한국에스티엘(STL · 사만사타바사 롯데)을 설립했다. 경영은 롯데백화점이 맡고, 상품 기획과 제조는 「사만사타바사」가 담당한다.
1호점에 이어 10월 20일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11월 말에는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에 연이어 매장을 연다. 2014년까지 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에는「사만사타바사」의 또 다른 브랜드「사만사베가」도 만나볼 수 있다. 「사만사 베가」는 10~20대 초반의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며 가격대도 10~20만원 정도 저렴하다.
「사만사타바사」이호중 매니저는 “각 백화점의 지역의 특성과 상권·주 고객층에 맞춰 사만사타바사와 사만사베가를 입점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사만사타바사」는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미니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한국 론칭을 기념해 일본에서 특별 제작한 ‘한국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 가격은 4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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