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한지형 기자 hjh@fi.co.kr
압구정점 이어 롯데 김포, 부산 등 연이어 매장 오픈

「H&M」이 오는 9월 24일 서울 압구정점 오픈에 이어 올 연말에는 롯데 김포점에, 내년 봄에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도 추가로 매장을 열며 유통망 확대에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H&M코리아 한스 안데르손 사장은 “지난달 26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점을 오픈하면서 서울 서부상권에도 진출했고, 내년에는 부산에 있는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탄탄한 팀워크를 가진 직원들을 바탕으로 향후 지금보다 더 빠르게 유통망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권 1호 매장인 압구정점은 여성, 남성 및 영 콘셉으로 구성되며, 약 1,000 평방미터의 3개층으로 나뉘어 특별히 디자인된 파사드와 인테리어로 유니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H&M 코리아는 지난 2010년 국내에 진출한 이후 현재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재 총 4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신규 매장 및 기존 매장을 위해 200 여 명을 추가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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