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한지형 기자 hjh@fi.co.kr

미샤(회장 신완철)가 올 하반기 론칭한 신규 브랜드 「듀메이드」가 내달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추후 갤러리아 수원점도 추가 입점할 계획이며, 올해는 브랜드의 정체성 확립과 이미지를 구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듀메이드」는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된 클래식함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게 접근하여, 여유로우면서도 여성 본연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당당한 현대 여성을 위한 브랜드다. 블랙&화이트의 모노톤을 기본으로 톤다운된 내추럴 컬러의 조합과 모던한 실루엣, 서로 다른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한 감각적인 디테일, 고급스러운 소재 등 럭셔리와 캐주얼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 달 공개된 F/W 시즌 광고 비주얼은 유명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와 톱모델 이사벨리 폰타나, 발레리야 켈라바 등 세계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모델들의 꾸미지 않은 듯한 모습을 통해 자신감과 당당함 등을 가진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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