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워킹맘 패션 ‘모피스 캐주얼’ 제안

2011-08-29 한지형 기자 hjh@fi.co.kr

재킷과 스카프로 활동성과 세련미 동시에



여성캐주얼 브랜드 「볼」이 배우 김희선,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통해 모피스족을 겨냥한 모피스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미시(Missy)’와 ‘오피스(Office)’의 합성어인 모피스족은 프로페셔널하고 자신만의 매력이 넘치는 세련된 직장여성을 일컫는 신조어다. 「볼」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함께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 재킷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스카프를 이용하여 활동적이면서 세련된 모피스 캐주얼을 연출했다.



김희선은 고급스러운 스팽글 니트와 슬림한 블랙수트를 매치하여 활동성이 돋보이는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또한 가을의 대표 컬러인 뉴트럴베이지로 톤온톤 컬러 매치를 조화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볼」 정희경 디자인실장은 “많은 워킹맘들이 우아하고 프로페셔널해 보이면서 회사와 가정이라는 공간을 넘나드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며 “「볼」은 모피스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통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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