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안착 이어 줄줄이 들어온다

2011-08-2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인디텍스 그룹 벌써 국내 36개 매장 확보

인디텍스 그룹의 국내 법인인 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는  26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풀앤베어」「버쉬카」「스트라디바리우스」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 3개 브랜드는 매장 규모의 합이 약 1300㎡ 이며 최신 인테리어까지 갖췄다.



인디텍스 그룹은 「자라」를 비롯한 「풀엔베어」「마시모두띠」「버쉬카」「스트라디바리우스」「오이쇼」「자라홈」등을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2008년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후 전국에 「자라」30여 개의 매장을 확보했고, 이번에 디큐브시티 오픈에 맞춰 31번째 매장을 연다. 지난해 2개의 「마시모두띠」매장에 이어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인디텍스 그룹이 보유한 국내 매장은 36개가 된다.





이번에 들어오는 신규 브랜드들은 「자라」와는 또 다른 색깔을 갖고 있다. 「풀앤베어」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패션에 반영해 편안하고 자유로우며 연출하기 쉬운 스타일을 고객에게 제시한다. 의상 선택에 있어 나이가 문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젊은 감각을 지닌 남녀 모두를 위한 콜렉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현안하고 입기에도 쉬운 옷으로 재해석했다. 「풀앤베어」는 현재 48개국에 걸쳐 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버쉬카」의 고객은 패션뿐만 아니라 음악, SNS 및 문화와 IT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항상 눈여겨보는 소비자들이다. 이러한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쇼윈도에서부터 제품 진열 방식까지 신중하게 디자인됐다. 음악과 전반에 걸쳐 배치된 TV스크린, 영상물, 그래픽, 인테리어 색감, 현대적인 가구 및 최첨단 조명에는 브랜드의 엣지 있는 이미지를 반영했다. 「버쉬가」는 현재 55개국에서 7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스타일과 화려함이 묻어있는 삶을 지향하는 여성을 콘셉으로 잡고 신선하고 여성스러우며 창의적인 최신 트렌드를 제공한다. 현재 45개국에 63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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