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뉴욕 진출 디자이너들 응원

2011-08-23 한예지 기자 hyj@fi.co.kr

‘컨셉코리아 SS12’ 트위터 응원 이벤트 진행



트위터를 통해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하는 한국 디자이너들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구광역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패션문화 프로젝트 ‘컨셉코리아 SS12’ 의 트위터 이벤트인 ‘컨셉코리아 SS12 디자이너 응원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컨셉코리아 트위터를 팔로우 하고 멘션을 남기면 매주 3명을 선정해 매 기간에 해당하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티브J&요니P의 티셔츠 (8월22일~28일), 이상봉의 한글 스카프(8월29일~9월4일), 이주영의 선글라스(9월5일~11일)를 증정한다.



‘컨셉코리아’는 지난해 2월 시작해 오는 9월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한국의 패션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패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컨셉코리아 SS12’에 선정된 5팀의 디자이너들은 9월 9일 뉴욕 링컨센터 에서 프레젠테이션과 개막식을 통해 시작을 알린다. 올 해 9월과 내년 2월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해 비즈매칭 쇼룸, 현지 PR사인 ‘C&M Media’의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권윤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컨셉코리아 SS12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다섯팀을 축하하고, 오는 9월 뉴욕패션위크 진출을 응원하는 의미로 마련했다”며 “한국의 패션문화콘텐츠가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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