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11-08-23 한예지 기자 hyj@fi.co.kr

'아식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 지원





「아식스」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지원에 나선다.



아식스 스포츠(회장 김운령)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유니폼 디자인은 ‘날개’라는 테마로 제작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세계 무대에서 높이 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유니폼의 녹색 컬러는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신념과 맑은 에너지를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첨단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땀을 흡수·증발 시키는 성질이 뛰어난 ‘드라이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더불어 편리한 움직임을 위해 높은 신축성을 지닌 아식스 고유의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종목별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특수 유니폼도 제작·지원한다. 단거리 투척 도약 경기에는 골반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핵심 균형 벨트’를 사용한 팬츠를, 장거리 경기에는 장시간 동안 탄력성 있게 몸에 밀착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 하는 ‘나노 섬유 테이프’ 소재 셔츠를 제공한다.





더불어 아식스 고유의 노하우를 통한 경기화를 특수 제작했다. 해당 선수들은 일본 고베에 위치한 아식스 스포츠 공학 연구소에 방문해 발 모양 입체 분석 및 발목 유연성, 무릎관절각도 등 세부항목 검사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 각각에게 완벽한 경기화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식스 스포츠 송윤철 과장은 “세계 스포츠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아식스가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경기화를 지원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제품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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