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美를 세계에 드높여라

2011-08-19 최은시내 기자  

패션협회, 창의적 패션디자이너 18명 육성

한국패션협회가 세계 패션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창의적 패션 디자이너를 선정해 집중 양성한다.



선발된 디자이너는 이명신(로우클래식), 윤춘호(toe), 정민식(잇츠백), 김세희(2PLACEBO), 윤홍미(Reike Nen), 박소현(iL Lezi oni), 윤태선(fly by b), 오덕진(슈즈바이런칭엠), 정재웅, 이지원(이상 BLNK), 박정영, 박지하(이상 Tache), 박소현(포스트디셈버), 배주안(배주안컴퍼니), 이현지(SABA), 이타리(TARI), 양수남(수아트), 조현희(V-company) 등 총 18명이다.



이들은 서류심사는 물론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비전 스피치 등과 같은 심층 면접을 통과한 쟁쟁한 실력자들로 앞으로 교육을 통해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창조적 문화∙예술 전달자로 육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의 이해, 창의적 발상법, 글로벌 마케팅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대한민국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작품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훈련을 받는다. 또한 파리나 뉴욕 현지 패션 인력의 코칭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 성적 우수자에게는 2주간 해외 패션시장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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