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간판을 없앤 이유는?

2011-08-11 한예지 기자 hyj@fi.co.kr

트렌드포스트, 8월 25일 트렌드워치 세미나서 공개

비슷한 것들을 과잉 경험하고 있는 현재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이 진정한 가치를 인간과 문화, 공간, 제품, 기술 그리고 럭셔리의 진정성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Wise Revaluer, Neutral Longster, Niche Master 등 3가지로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글로벌 트렌드&패션 포털 트렌드포스트(대표 김해련)는 오는 8월 25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12/13 가을 겨울 시즌 트렌드를 예측 분석해 새로운 마케팅 기획을 제안해 주는 ‘12/13 F/W 트렌드워치(Trend Watch)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스턴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스마트함보다는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지혜로운 소비’가 절실함을 일깨워 주고 새로운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전세계 1만 6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자신들의 고유한 간판을 아예 없앤 채 단지 ‘15번가 커피와 차’라는 이름만을 걸고 기존 매장과 전혀 다른 동네 카페 콘셉트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가 하면, 명품백이 만연한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만 제품을 만드는 장인 정신이 깃든 에르메스백의 희소성은 초고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를 매료시키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매 시즌 트렌드포스트가 발표하는 트렌드 워치는 세계적 정보사의 최신 트렌드 정보 및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주요 현상 등을 분석하여 전 산업군을 상대로 다음 시즌의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와 디자인 컬러 트렌드 등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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