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프리미엄패션몰’ 10월 오픈

2011-07-2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코오롱관·엘지관·잇미샤·코데즈컴바인 등 확정

국내 최고 패션 나들목 상권으로 떠오른 김포시 장기동 상권에 한강프리미엄패션몰이 추가로 들어선다.



복합관·메가숍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한강프리미엄패션몰은 총 40여 개 브랜드가  입점될 예정으로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활발한 상담이 펼쳐지고 있다.



한강프리미엄패션몰이 들어서는 장기 상권은 2008년부터 브랜드가 하나·둘 들어서면서 형성되기 시작한 패션 타운으로 서울을 출발해 김포를 지나 강화를 잇는 48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연중 차량 유동이 많은 국내 최고 나들목 상권으로 김포패션타운·김포패션아울렛과 함께 타운 전체에는 현재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성업 중에 있다.



이들 상당수 매장이 연 8~10억 원대 매출을 보일 정도로 이미 이 곳은 매출이 검증된 상권으로 아직 입점하지 못한 브랜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강프리미엄패션몰 한정구 대표는 “이미 상권이 활성화되어 대부분의 브랜드가 주변에 형성돼 있다. 따라서 이 곳 상권에 없는 미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입점 상담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잇미샤·다반·티니위니·영원아웃도어·테이트 등의 개별 브랜드 입점도 확정했지만 코오롱 복합관·엘지 골프관·이랜드 여성관·코데즈컴바인 메가숍 등의 기업관 및 대형 메가숍도 입점이 확정돼 주변과 차별화된 패션몰 실현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강프리미엄패션몰은 일반 분양이 아닌 100% 임대, 또는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유통가의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아직 브랜드 입점을 확정하지 않은 나머지 매장에 대한 입점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정구 대표는 “이미 10년 전에 매입한 부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없어 그만큼 안정적”이라며 “시행·시공·그리고 오픈 후 관리 운영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에 대한 확신을 가져도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강프리미엄패션몰의 오픈은 허허벌판에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기존 상권에 추가로 들어서는 것으로 이미 활성화가 검증된 패션타운의 확장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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