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한예지 기자 hyj@fi.co.kr
‘2011 인터넷 상품 박람회’서 우수기업 선정

프리미엄 패션브랜드 전문 몰 패션플러스가 지난 달 열린 ‘2011 알리바바 그룹 인터넷 상품 박람회’ 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알리바바 인터넷 상품 박람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항주, 광저우, 청두, 상하이 등지에서 매년 개최돼 왔다.
중국 최대의 무역 플랫폼인 알리바바를 통해 바이어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기위해 ‘따이신푸웨’라는 패플 중문 사이트 이름으로 참가한 패션플러스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소싱과 유통, 차별화된 MD력 등을 인정받았다.
패션플러스 관계자는 “한국의 트렌디한 여성복과 잡화(가방, 신발)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질 만큼 한국 브랜드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측 관계자도 “이번 박람회는 알리바바에서 자체 필터링을 통해 선발한 바이어와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매우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또 한류의 영향으로 ‘패션플러스’가 소개한 한국 의류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며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세계 최대 B2B 인터넷 무역시장인 알리바바 그룹은 전세계 240여개 국가에서 6500만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무역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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