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김경환 기자 nwk@fi.co.kr
염색기술硏, 표면처리 기술 이전 계약 체결
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는 지난 7월 20일 거성산업자재(대표 문구의)·삼성교역(회장 박영희)에 산업용 섬유 표면 처리 기술을 이전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대한 기술 이전료는 8년간 연 1억 원씩 8억 원이다. 이들 두 업체가 이전받을 표면 처리 기술은 선박 및 자동차 시트 등 산업용 섬유 제품을 제작하는 공정 중 내후성 증진과 제품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공정이다. 일광에 노출이 심한 산업용 소재는 염색성 향상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서 보유한 특허를 이전 받아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 생산에 필요한 각종 설비 활용, 품질 시험 인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소는 향후 8년간 이들 업체에 산업용 섬유 가공 기술에 대한 기초 교육을 포함 제품 생산에 필요한 지원을 수행하고, 향후 산업용 섬유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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