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참가신청 조기마감

2011-07-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8월 31일 전시회 개막 앞두고 바이어 유치 총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11’이 지난 6월 30일 참가 업체 모집을 조기에 마감하고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돌입했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11’ 전시회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 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고급 소재부터 트렌디한 소재까지 글로벌 감성의 최신 소재들을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프리미에르비종, 텍스월드, ISPO 등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텍스타일, 신흥, 신한산업, 에스티원창, 파카, 실론, 영풍필텍스, 신풍섬유 등은 기능성과 친환경 트렌드가 융합된 고감성 소재들을 선보인다.

에스에스티, 제이케이패브릭 등도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패션 소재들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케이준컴퍼니, 쌍영방적, 아모그린텍, 일송텍스 등 친환경 섬유 등 특수 아이템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오그트리아 렌징사를 비롯, 인도섬유산업협회 주관으로 인도 공동관으로 참가하는 인도의 대형 섬유 업체 10개사와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 해외 업체들의 참가 신청도 크게 증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섬유 전시회로서의 위상이 강화된다.

올해는 7데니어까지 가벼워진 초경량 원단과 태양광 등 빛 에너지를 열로 전환하는 보온용 소재, 패션성과 친환경성이 강조되는 다운프루프 원단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섬유들을 만날 수 있다. 스키, 보드 등 겨울 스포츠웨어용 소재와 요트, 수상 바이크 등 해양 스포츠용 섬유 등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시장을 겨냥한 소재들이 매우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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