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올 겨울 ‘모피’로 승부수

2011-07-14 정인기 기자 ingi@fi.co.kr

150여 점주 참석 리츠칼튼호텔서 추동 상품설명회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가 올 겨울 모피 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네 번째 시즌을 맞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코」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존 점주와 예비 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1 F/W 상품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단연 돋보인 상품은 ‘모피’. 더욱 경쾌해진 컬러와 다양한 모피 상품을 전략 상품으로 구성해 점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마코」 광고 모델인 김남주 씨가 참석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자리를 빛내기도 했으며, 관계자들이 행사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분위기를 한층 밝게 고조시켰다. 그녀의 파워와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상품은 올 초 「마코」만의 골프 캐주얼 스타일을 대중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더욱 다양해진 컬러와 강화된 기능성 상품들을 조화롭게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초 첫 선을 보인 남성 라인은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다양한 스타일과 더욱 풍성해진 상품 구성을 선보였다.



「마코」는 7월초 현재 80개의 유통망을 확보 한데 이어 보다 공격적인 유통 전략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올해 13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품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마코」는 향후 추동 시즌 마케팅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또한 <역전의 여왕>을 통해 완판녀의 신화를 재현한 김남주를 앞세워 다양한 스타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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