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 청바지로 소외아동 돕는다

2011-07-14 정서아 기자 jsa@fi.co.kr

기아대책 자선 바자회에 8500벌 기증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후부」가 지난 12일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과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바자회에 「후부」는 청바지 8500벌을 기증했다.
지난 5월에는 <데님 익스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하여 신상품 청바지를 고객에게 교환 판매하고, 고객이 기부한 청바지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후부」가 기증한 청바지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캄보디아 등지의 해외 지역의 소외 아동 학습지원 및 건강검진, 의료교육 등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권오중, 임지규, 김예분(사진), 가수 양정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복한 나눔 대표인 개그우먼 박미선과 배우 박신혜 등 연예인들이 기증한 물품의 자선경매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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