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기능성 겸비한 슈즈를 미리 만나다

2011-07-11 한예지 기자 hyj@fi.co.kr

‘슈마커’, 2012년 봄ㆍ여름 수주회 개최



2012년 봄ㆍ여름 시즌 유행할 슈즈를 미리 만나고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슈마커’가 지난 8일 리베라 호텔 에서 독점수입브랜드의 내년 S/S 시즌 상품에 대한 수주회를 열었다.



이번 수주회 에는 백화점 바이어 및 타 슈즈 멀티숍 관계자 들이 참석, ‘슈마커’ 독점브랜드인 「바비번스」, 「짐리키」, 「테바」, 「쿠쉬」, 「디젤」 등 의 2012년 봄ㆍ여름 신제품을 직접 보고 마케팅 전략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내년 봄ㆍ여름 신제품들은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는 동시에 인체를 고려한 기능이 강화되어 주목을 받았다.



아웃도어 신발 「테바」는 물이 전혀 흡수 되지 않는 방수소재로 만들어져물과 오염에 강하다. 뿐만 아니라 신발 바닥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미끄럼 방지 밑창을 덧대 안정성을 강화했다.



캐주얼화 「쿠쉬」는 모래 사장과 같이 노면이 일정하지 않은 곳에서도 걷기 쉽도록 압축된 아웃솔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접기가 쉽고 구김이 없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이외에도 핸드메이드 슈즈로 알려진 「짐리키」는 독특한 패턴 재단과 박음질로 디자인의 독창성을 더했다. 「디젤」 역시 ‘굽 있는 스니커즈’와 같이 트렌디한 컨셉의 제품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슈마커 이상현 홍보팀장은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생각한 제품을 선호하는 신발 시장에서 슈마커의 2012년 S/S 신제품 들이 그 몫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슈마커의 고급스럽고 편한 유럽 스타일의 독점 수입 브랜드 들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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