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하반기 품평회 마쳐
2011-07-04 한지형 기자 hjh@fi.co.kr
최고 브랜드로 재도약하기 위해 공격적 판매 계획 눈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158년 동안 끊임없는 혁신으로 진 브랜드를 선도해온 「리바이스」(대표 신동배)가 지난달 22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2011년 F/W 수주회를 진행했다.
올 하반기 「리바이스」는 도전정신과 역동성을 주제로 하는 ‘고 포스 캠페인(Go Forth Campaign)’ 하에 3가지 패션 트렌드를 제시한다.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대표되는 크래프트맨십(craftsmanship), 자연의 감성을 담은 빈티지 밀리터리(down to earth), 젊음과 혁신을 표현하는 모던 모노크롬(modern monochrome) 등 세가지 트렌드틑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콘셉의 패션쇼로 구현됐고, 특히 「리바이스」의 신기술을 적용한 겨울용 청바지 웜 진 등이 눈길을 끌었다.
「리바이스」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인 여성용 청바지 커브ID는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특별 고안된 새로운 핏, 아시아 커브ID로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한층 여성의 라인을 살려주는 핏으로 업그레이드 된 커브ID는 글로벌 청바지 브랜드답게 청바지의 전통을 지켜나가면서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동배 대표는 “리바이스는 올해 초 재도약을 결심했던 바를 이루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주력 아이템의 수량 확대 및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도모하고, 최고의 데님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리바이스 '고 포스 캠페인'은 이미 미국에서는 3년 전 론칭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아시아에서는 올 하반기에 처음으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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