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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보스」가 F1의 대표적 레이싱팀인 맥라렌(McLaren)과의 스폰서십 체결 30주년을 맞이해 선수들의 오버롤(경기복) 디자인 콘테스트 '인터내셔널 디자인 컨테스트 : 휴고보스 Dress me for the Final'을 진행한다.
맥라렌은 전설적 레이서로 평가받는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 외에도 10명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를 배출하고 총 145회의 우승을 거머진 명문 레이서팀이다.
「휴고보스」는 국제 자동차 연맹(FIA)의 까다로운 표준을 충족시키는 F1 하이테크 컬렉션을 매시즌 제안해 왔고, 맥라렌 전체 레이서들의 유니폼, 공식석상에서의 아웃핏까지 지원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의 라운드 스케줄에 맞추어 1년 동안 순차적 진행된다. 이미 경기가 시작된 나라에서는 디자인 우승자가 선정된 상태이며, 10월 레이싱 경기를 앞둔 한국에서는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자동차, 디자인, 패션, 그리고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휴고보스」 웹사이트(www.hugoboss.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디자인 콘테스트는 F1이 개최되는 총 19개 국가에서 1명 씩 우승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이 중 최종 우승자 1명은 오는 11월 파이널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초대되어 실제 경기를 관람하고 맥라렌 팀과의 만남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최종 우승자가 디자인한 오버롤은 세계적인 레이서인 루이스 해밀턴 선수와 젠슨 버튼 선수가 경기에서 직접 착용한다. 19명의 우승 오버롤 디자인은 파이널 경기 기간 중 전시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국제아동권리전문기관인 'Save the children'에 기부된다.
* F1은?
국제 자동차 연맹이 규정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인 'Formula 1'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고급 스포츠 경기이자 하나의 축제다. 1년 간 세계 20개국을 순회하며 총 20 라운드에 걸쳐 경주를 펼치며 라운드 별 득점을 합산하여 챔피언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2011년 F1 경기 일정은 3월 23일 호주 멜버른에서의 경기를 시작으로 4월 말레이시아, 중국, 5월 터키, 스페인, 모나코, 6월 캐나다, 스페인, 7월, 영국, 독일, 헝가리에서 상반기 11 라운드가 치러지며, 12 라운드는 9월 7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일본, 한국, 인도에서 개최된다. 마지막 대망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는 11월 23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전라도 영암에서 308.630 km의 레이스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