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교육
2011-06-30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패션협회, 재교육 프로그램 호평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실시 중인 교육 서비스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내용을 차별화 시켰으며, 패션기업의 바쁜 업무 일정을 감안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그동안 위비스, 에이션패션, 좋은사람들 등 주요 패션 기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리테일 시대에 적합한 패션 기업 시스템 변화를 위한 △SPA 브랜드 핵심 기법 △VMD 중심의 MD 전략 △매장 카테고리 관리 등의 교육내용이 한국 패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시스템 정립에 일조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재홍 에이션패션 사장은 “리테일 시대는 최적의 매장 컨디션을 위한 상품구성과 재고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인스토어 머천다이징 등은 우리 브랜드가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에이션패션은 1차로 본사에서 수강한데 이어 2차로 전국 주요 매장 점장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리테일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향후 패션협회는 기업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회 교육 사업 강화 및 회원사 서비스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교육대상 기업은 중소기업에 한하며 교육인원은 20명 이상, 교육시간은 6시간 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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