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체형에 맞는 이탈리아 수영복 등장
2011-06-24 한예지 기자 hyj@fi.co.kr
인티미아, 이탈리아 수영복 ‘스포르팅’ 국내 정식 론칭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이탈리아 제조 노하우와 한국인의 체형을 위한 기획력이 만난 수영복 브랜드가 등장했다.
수입 의류 전문 업체인 인티미아가 이탈리아 수영복 제조업체 스포르팅컴퍼니와 함께 수영복 브랜드 「스포르팅」을 론칭했다. 이탈리아 수영복 제조 기술에 한국인의 체형을 위한 기획력을 접목 시킨 것이 특징이다.
인티미아의 한윤경 과장은 “이탈리아 스포르팅 컴퍼니의 고급스러운 원단과 소비자 중심의 맞춤 제작 방식에 반해 이번 론칭을 준비하게 됐다”며 론칭 배경을 밝혔다.
「스포르팅」은 수입 브랜드 상품의 사이즈가 국내 소비자들의 체형에 잘 맞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패턴을 변경하여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디자인을 변경해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포르팅」의 가격대는 8만원 ~ 14만원 선이며 수입 의류 편집숍 ‘라폰타나’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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