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아동복·용품博’ 참가 지원

2011-06-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한국 아동복 업체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13일 상하이광대전람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상하이 국제 소년아동복장·용품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키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아동복 의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작년에는 12개국 166개사가 참가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2만7600명이 참관했다.

금년에는 전시 면적을 2배로 확대하여(2만㎡) 약 200여 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주로 16세 이하 청소년 아동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가방, 문화·교육·체육 용품, 출판물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섬산련은 8월 19일까지 신청한 참가 업체 중 심사를 통해 10여개 업체를 선정, 기본 부스(9㎡) 임차료 100%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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