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컬럼비아스포츠웨어를 필두로 속속 입점
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세종패션타운이 오픈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준공이 떨어진 이곳에는 이미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블랙야크, 파사디골프, 타운젠트 등이 입점해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세종패션타운은 총 10여 개의 패션 브랜드와 일부 고급 음식점, 편의점 등으로만 구성된 그리 큰 규모의 패션 타운은 아니다. 하지만 1번 국도와 구1번 국도변 양쪽에서 진입이 가능해 차량 유동이 많고 휴게소 기능까지 겸비해 작지만 알찬 대표 나들목 상권으로의 부상 가능성에 주목 받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의 경우 6월 비수기이면서 본격적인 타운 홍보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일 매출 200만원 대를 나타내 향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세종패션타운 이상용 대표는 “총 10개 가운데 8개의 패션 브랜드가 이미 확정돼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나머지 잔여 매장도 브랜드를 엄선하여 타운에 입점시키는 것과 동시에 매장을 경영할 점주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패션타운의 행정구역이 내년부터 세종시로 변경된다. 세종시 첫 마을이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가 10분 거리에 있어 향후 타운 활성화는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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