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6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세아상역, 시즌별 수출제품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

국내 대표적인 의류 제조 및 수출 기업인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이 최근 제품기획본부 주관으로 ‘2012년 봄&여름 트렌드 발표회’를 열었다.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성별&연령별 트렌드 설명회가 시간대 별로 열려 각 부서 직원들이 직접 담당 브랜드에 따라 효율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와함께 업계 최초로 구성된 워시 이노베이션팀에서는 자체 개발한 새로운 워싱 테크닉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여자 아동복의 트렌드 설명을 담당한 제품기획본부 이선영 사원은 “전반적인 글로벌 패션 트렌드의 새로운 변화를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영업 사원들은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하는 바이어들의 제품 개발 요구에 보다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해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직원들 역시 새로이 개발되는 제품 트렌드와 신공법 테크닉을 샘플과 원단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 접목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
한편 세아상역은 업계 최초로 기존 OEM형태의 틀에 머물지 않고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며 자체적으로 체계화시킨 ‘생산자 개발 생산(ODM)’ 방식을 도입, 매년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
2001년부터는 국내 의류수출 업계 최초로 디자인팀, 연구개발(R& D)팀, TD(Technical Design)팀을 구성해 시장 조사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의류 생산 과정을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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