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서 천연염색 전시 판매展

2011-06-16 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구천연염색조합-DMC 공동, 6월 22일부터 일주일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가 공동 주최하는 ‘천연염색 제품 전시 판매회’가 오는 6월 22일부터 1주일 간 서울 인사동 서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11개 회원사가 참가해 의류·침구·소품·원단 등 천연 염색 가공을 거친 제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이번에는 서울의 전통 문화 거리인 인사동의 특성을 살려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120여 개 천연 염색 업체가 웰빙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북천연염색연구원을 설립해 기술적 지원을 준비해 왔으나 마케팅 분야에는 지원이 없었다.

문현우 DMC 본부장은 “천연 염색 소재와 제품의 안정성, 다양성이 제고되면서 상업성은 개선됐지만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새로운 시장 수요 창출에는 역부족이었다”면서 “올해부터는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천연 염색 부문의 체계적 비즈니스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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