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 발신지 ‘프리뷰 인 서울’

2011-06-10 정서아 기자  jsa@fi.co.kr

올해로 12회째ㆍㆍㆍ 8월 31일 ~ 9월 2일 코엑스서 개막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국내 섬유수출 및 내수거래 활성화에 기여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 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섬유소재에 대한 새로운 이해’라는 의미의 ‘de CODE’를 기본 컨셉으로 정했다. 전혀 다른 컨셉의 결합을 통해 섬유소재의 창의성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에서는 한국 섬유기술이 만들어 낸 첨단 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소재, 최신 유행소재 들이 총망라 전시된다. 이를 위해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높은 친환경, 고기능성, 웰빙, 리사이클 소재 등 세계 섬유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 된 소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스마트 섬유, 패션 IT, 섬유패션 디자인, 원사, 직물, 화이버, 부자재 등 한국 섬유기업들이 확보하고 있는 최신 소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트레이드 쇼를 통해 출품 소재에 대한 폭 넓은 정보제공과 바이어들에게 구매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트렌드 포럼관, 해외 유망전시회 참가 기업관, 대구 DMC관 등 다양한 특별관 구성을 통해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섬산련 사무국은 “프리뷰 인 서울 2011 전시회가 국제적인 전시회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고 해외 참가업체 유치 및 방문객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채널 및 유명 브랜드 소싱 담당자들과의 협력채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OTRA 해외무역관, 중국 상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 중국 각 성별 복장협회 그리고 섬산련과 MOU를 체결한 미국, EU 등 총 18개국 섬유패션 단체들을 활용해 해외 참가업체 유치 및 해외 초청 대상 바이어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7월 한-EU FTA 발효로 관세 즉시 철폐에 따른 한-EU 교역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이번 전시회 기간중 EU지역 바이어들의 방문객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섬산련 김동수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 섬유산업을 이끌 첨단 복합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섬유제품 전문 전시회로서 위상을 재확인 하는 場이 될 것” 이라며 “한국 섬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섬산련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전시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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