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by 프리미에르비종’ 일취월장

2011-06-09 정서아기자 jsa@fi.co.kr

5월 전시회…83개 업체 참가·방문객 18% 증가



전시 이틀 동안 2353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제8회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사진)’이 지난 달 파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년 6월 전시회와 비교해 방문객이 18% 증가, 매 시즌 회를 거듭하면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중 해외 방문객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50여 개국에서 온 방문객들 중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터키, 독일, 네덜란드에서 가장 많이 전시장을 찿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 방문객이 4%씩 증가했다.
스웨덴, 덴마크 등 진웨어 전문 국가에서 상당수 방문한 가운데 미국 방문객들은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으며, 브라질 방문객의 수치는 증가했다.



이제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은 데님 컬렉션의 진정한 ‘스타트’와 새로운 개발품을 전시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했다.



화이버에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데님과 관련된 모든 분야가 선보인 83개 전시업체 부스의 활기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으며, 이틀 동안 방문객들의 왕래가 고루 분산돼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0여 명의 전시업체 관계자 및 바이어들은 첫 날 저녁 진행된 ‘Future Vintage’ 테마 토론에 참가,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을 실천하면서 데님 산업과 매우 긴밀하게 관계된 빈티지 스타일로 진웨어를 창조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차기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 전시회는 오는 11월 30일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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