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5월 매출 전년대비 15.1% 신장

2011-06-02 김정명 기자 kjm@fi.co.kr


현대백화점 전국 12개 점포의 5월 월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15.1% 신장했다.

부문별로는 가전 43.5%, 스포츠의류 32.5%, 아웃도어 30.7%, 명품 28.6%, 완구 24.7%, 영 패션 의류 18.0%, 잡화 17.6%, 여성 의류 11.1%, 남성 의류 10.8% 등으로 각각 증가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완구, 잡화 등 선물용품 판매가 활발했고 때이른 무더위로 인해 반바지, 원피스 등 여름 의류 판매가 활기를 띠면서 의류 매출도 두 자리대 신장율을 이어갔다. 황금연휴 기간 중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면서 명품 판매도 활기를 띄었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가정의 달 선물 수요와 여름 의류 판매 호조, 황금연휴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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