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2 김정명 기자 kjm@fi.co.kr
패션 기업 최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세정그룹(박순호 회장)이 패션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한국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모범기업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정그룹은 ‘세정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 ‘그린마켓캠페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세정 장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위한 열린 경영’ 이란 모토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에는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 을 출범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인 박순호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얻은 이윤을 나누어 가지면서,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것은 기업인의 책임” 이라며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내실화해 열린 경영을 실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올 해 7회를 맞은 한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등이 후원했다. 패션 기업이 수상한 것은 세정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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