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8월 31일 개막

2011-05-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코엑스서, 고기능 최신 유행 소재 망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프리뷰 인 서울 2011’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인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섬유 소재에 대한 새로운 이해’라는 의미를 담은 ’deCODE‘를 기본 콘셉으로 설정했다.

전시회 테마는 ‘Alike NATURE(자연을 닮은), Raw LUXE(다듬어지지 않은 세련됨), Digi CULTURE(디지털로 표현된 멀티컬처 감성), Sensual TECH(감성과 기술의 공감)’로 전혀 다른 콘셉의 결합을 통해 섬유 소재의 창의성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의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섬유 기술이 만들어 낸 첨단 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소재는 물론, 최신 유행 소재까지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최근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된 친환경, 고기능성, 웰빙, 리사이클 소재 등 세계 섬유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 소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며 스마트 섬유, 패션 IT, 섬유·패션 디자인, 원사, 직물, 화이버, 부자재 등 한국 섬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최신 소재들을 총 망라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섬산련은 KOTRA 해외 무역관, 중국 상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 및 중국 각 성별 복장협회, MOU를 체결한 미국, EU 등 총 18개국 섬유·패션 단체들을 활용해 해외 참가 업체 및 해외 초청 바이어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해외 바이어와 한국 참가 업체간 ‘비즈니스 교류회’와 국내외 패션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섬산련은 6월 30일까지 전시회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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