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으로 지구촌 희망의 불 지피다
2011-05-19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패션을 창조하는 재능으로 굶어가는 지구촌 영유아들을 살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들이 티셔츠 디자인을 통해 ‘에브리원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입주 디자이너 18명이 ‘에브리원 캠페인 티셔츠’ 를 디자인 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는 형식이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직접 모델로 나서 캠페인 홍보에 적극 참여한다.
이번 재능 기부에 참여한 한 디자이너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기부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를 디자인에 담고 싶었다” 며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감성이 담긴 ‘에브리원 캠페인 티셔츠’는 오는 19일부터 31일 까지 롯데마트 전국 80개 지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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