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생존 위한 궐기대회’ 개최

2006-02-20 김민정 기자 kmj@fi.co.kr

오는 15일, 대구 신천고수부지에서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오는 15일, 대구 신천고수부지(대백플라자 앞)에서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화섬원료 가격의 안정화와 섬유업종 금융대출 차별화 폐지를 위한 ‘대구경북섬유업계 생존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궐기대회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중심이 되어 관계당국에 화섬원료 가격의 폭등과 섬유업종 금융대출 차별화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자 지난달 24일 궐기대회 추진 본부단 1차 회의를 통해 의결된 안건대로 ‘대구경북섬유업계 생존을 위한 궐기대회’를 실행하기로 했다.

협회는 대회장에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민병오 회장, 추진본부장에 대구경북견직물조합 박노화 이사장, 부본부장에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 방병문 이사장, 대구경북직물공업협동조합 김태선 이사장, 대구경북메리야스공업협동조합 장주형 이사장,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김기호 상근부회장 등을 선임했다.

이번 궐기대회 후에는 섬유업계 원로 및 단체장을 중심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청와대,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국회,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을 방문하여 대책방안 건의안을 제시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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