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남·여성복 2012 S/S ODM 개발 지원

선진국 최신 의류 샘플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어 의류·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패션·의류 업체들의 해외 샘플 구매 시간 단축과 출장 경비 절감을 위해 패션 전문가를 직접 미주·유럽 등 패션 선진국에 파견, 최신 트렌드 의류 완제품을 구입했다”면서 “'2012 S/S 신규 트렌드 샘플의 디자인 디테일 정보 등을 분석 정리해 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집해 대여하는 샘플은 여성복 142점, 남성복 57점으로 총 199 점이다.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섬유 생활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현재 많은 의류 업체에서 트렌드 제품 활용을 통해 바이어와의 오더 상담과 제품 개발, 소재 개발 등에 적극 활용, 효과를 보고 있어 업계의 경쟁력 제고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의류협회는 신제품 사진 및 윈도우 디스플레이 사진은 전용 홈페이지(http://gallery.kaia.or.kr/)에 게재해 업계에서 지속 활용토록 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의 생산 제품 총 2200여점도 사무국 내 샘플정보실에 전시해 업계에서 무상으로 대여해 활용토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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