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X2011 참가 한국 디자이너 8팀 확정

2011-05-09 김정명 기자 kjm@fi.co.kr

트레이드쇼 ‘블루 프린트’ 한국 디자이너에 관심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2011(ASIA FASHION EXCH ANGE2011: 이하 AFX11)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인 ‘블루 프린트’의 트레이드 쇼에 참가할 한국 디자이너 8팀이 확정됐다.



알라니, 비욘드 클로젯, 도이 파리스, 쟈뎅 드 슈에뜨, 칼 이석태, 스티브 제이 앤 요니피, 슈콤마보니, 더 스튜디오 케이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디자이너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마리나 샌즈 베이(Marina San ds Bay)에서 펼쳐지는 블루 프린트는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의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이를 전 세계 유력 바이어들을 통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트레이드 쇼(5월 19일~20일)와 일반인들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개성있는 액세서리 브랜드까지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페어(5월 21일~22일)로 구성된다. AFX 중에서도 전 세계의 패션 관계자들에게 주목받는 이벤트다.



특히 서울 디자이너들이 참석하는 트레이드 쇼에는 서울 디자이너 외에도 제이에스 리(JS Lee/런던), 티모 웰랜드(Timo Weiland/뉴욕), 츠 장(Chi Zhang/베이징), 라울(Rauoul/싱가포르), 웨어 앤드 티어(Wear&Tear/홍콩) 등 전세계 12개 도시의 12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 숫자는 첫 해인 2010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숫자로 AFX11과 블루 프린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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