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 수급 안정이 최우선 과제

2011-04-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紡協, 서울서 제2차 한·중면방협력회의 개최



대한방직협회(회장 조규옥)는 지난달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2차 한중면방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에서는 조규옥 회장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 27명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서는 주베이나 중국면방직행업협회장, 장홍시아 웨이차오 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중국면방직행업협회는 중국 면방 총 생산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80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이며, 웨이차오는 국내 설비의 5.8배 수준인 약 700만추의 정방기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면방 업체다. 이날 회의에서 방직협회는 2015년 국내 방적 설비가 지난해에 비해 41.7% 늘어난 34만톤으로 확대되면서 자급율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두 협회는 분기별 또는 격월로 자료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날염 및 편직 공장을, 22일에는 국일방적 정읍 공장을 방문했다.다음 회의는 중국면방직행업협회 주최로 내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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