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센터장에 건국대 박창규 교수 선임

비영리 재단법인 아이패션비즈센터가 지난 20일 섬유센터에서 지식경제부, 국방부 등 정부 관계자와 주요 업계와 학계, 연구소 인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총회를 갖고, 센터장에 건국대 박창규 교수를 선임했다.
i-Fashion Biz Center는 재단법인 설립 등기 절차를 거쳐 지식경제부 등록을 마친 뒤 오는 5월 정식 출범하게 되며, 앞으로 동대문에 신축 중인 첨단의류기술지원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아이패션비즈센터 관계자는 “섬유·패션-IT 융합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패션의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창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게 된 것”이라며 “맞춤형 패션을 통해 패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글로벌 브랜드 및 IT서비스 기업 육성,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i-패션은 소비자가 온/오프라인(모바일, 인터넷, 디지털 매장 등) 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옷을 가상으로 입어보고 주문 가능한 시스템으로서 납기 단축, 재고 축소, 판매 비용 절감 및 반품 축소 등을 통해 패션 의류 가격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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